보험을 알아보시다 보면 “암 진단만 받으면 진단비는 무조건 나오는 거 아니냐”는 질문을 자주 듣습니다. 하지만 실제 보험 약관을 보면,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진단비는 '가입만 하면' 보장받는 것이 아닙니다. 면책기간, 지급 조건, 진단확정 기준 등 꼼꼼히 확인하지 않으면 보험금 지급이 거절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진단비를 설계하거나 점검할 때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보장받지 못하는 이유'들을 보험 약관 기준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1. 진단비, 진단만 받으면 무조건 받을 수 있을까요?
진단비는 ‘약관상 진단확정일’을 기준으로 해당 질병(암,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등)에 해당되면 지급하는 특약입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조건에 해당될 경우,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감액될 수 있습니다.
면책기간 내 진단된 경우 약관상 진단확정 기준 미충족 고지의무 위반으로 계약이 무효 처리된 경우 감액 대상 질환 (소액암 등) 진단 시 입증 자료 미비로 지급 판단이 지연 ...
원문 링크 : 진단비 보험금 지급의 숨겨진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