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는 한순간 누구에게나 일어날수있다 때는 23년 12월 23일 토요일 연말, 4일연속 휴일,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라 그런가 너무 들뜬탓이였나보다 클라이밍 한다고 말한 아빠와의 카톡을 마지막(?)으로 한시간만에 다리 몽둥이가 부러졌다.
클라이밍이 처음도 아니였고 그렇게 높은곳에서 떨어진것도 아니였다. 발홀드가 작거나.
뛰는 동작을 한다거나 클라이밍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떨어지는것도 몇번 겪어본일이다. 근데 왜인지??????
그날은???? 1.8m 낮은곳에서 떨어졌는데????
내 다리에서 빡!!!! 소리가 났다.
일생에 단한번도 뼈가 부러져본적 없는데도 단번에 아 이거 뼈가 부러졌구나 라고 느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뼈가 부러지면 처음엔 아프지않다. 진짜로 30초간은 어?
왜이러지? 왜 안움직여지지?
이상하다? -> 이후에는 어 이거 잘못됐구나 ㅈ 됐다 근데 진짜로 누군가에 의해 옮겨지기전까지는 정신적(?)
충격 때문인지 아프지않았다.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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