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UDY에요.
장마인데.... 비는 안 오고..
날씨는 습하고 햇볕은 뜨거워요. 천안 사람들에게는 "단대 호수"로 불리는 안서동 천호지.
예전 벚꽃엔딩이라는 노랫말에도 나오는 곳이랍니다. 호수 한 바퀴를 부지런히 돌면 30분쯤 걸린다고 하는데....
이런 날씨에 그늘 없는 천호지를 산책했다가는 더위를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에 천호지가 잘 보이는 "마리스 커피"로 향했습니다. 단점 발견.
주차장은 그리 넓지 않아요.. 저녁에 사람 많을 때 오면 이중주차가 엄청나게 되어있는데.
평일 낮이라 한산해서 자리가 있었어요. 봄 가을로 앉기 좋은 테라스에 테이블이 많이 있고, 1층에 앉아도 천호지가 한눈에 보이는 위치를 자랑해요.
실내가 무척 깔끔해요. 보조배터리 대여해 주는 기계도 있고 레드벨벳, 단호박, 치즈케이크 등과 쿠키 다과들도 있어요. 2층도 있는데 손님이 많아서 피해가 될까 봐 사진은 없어요.
더욱 멎진 호수 뷰를 원하신다면 2층으로 가셔서 창가 쪽에 앉으시면 더 확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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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대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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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서동천호지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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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지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