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챈챈이에오~ 오늘은 새해 맞이 사주를 보고 왔다. 일단, 학사 졸업에 가까워지며 이게 내 길이 맞나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무언가를 연구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 이렇게 연구 욕심이 없는데,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의문이었다.
최근 길을 잃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교수님 과제를 하는 것도 재미가 없었다.
그냥 시키니까 하는 느낌... 지하상가의 모모사주를 방문했다.
지하상가는 미로같다. 부평 토박이 나에게도 어려운 일이다.
근데 27번 출구 바로 옆에 있어서 찾기 어렵지 않았다. 길치도 찾을 수 있으니 걱정 노놉!
중간중간 이렇게 이정표도 있음 지하 던전이라는 말에 겁먹지 말자! E-19호다.
문화의 거리 근처에 위치하고 있어서 밥 먹고 천천히 걸어서 사주보러 오면 딱이다. 27번 출구로 들어오면 마스코트 모두가 기다리고 있다. 모두 솔직히 좀 귀엽지 않나유?
사주를 보려면 생년월시를 알아야한다. 부모님께 여쭤보고 올 것...
생년일시에 한 주씩 해서 사주인데 시 모르면 삼주 자나요...
원문 링크 : 부평 지하상가 이색 데이트 모모타로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