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치는 삶의 메모이자 시간의 꽃갈피!! 드디어 기다리던 강서 50플러스 센터의 어반스케치 강좌가 개강했어요.
강서50플러스센터 홈페이지 2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마다 펼쳐질 8주간의 여정 중 그 첫 번째 페이지를 열고 왔어요. 이번 강좌를 이끌어주시는 김해진 선생님은 대한민국회화대전 수상 경력은 물론, 미술심리상담사 자격까지 갖추신 베테랑이신데요.
첫날 선생님이 들려주신 어반스케치의 정의는 단순히 '그림 기술'이 아닌, **'나를 관찰하는 눈'**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나는 행복한가?"
선생님께서는 결과에 연연하거나 남과 비교하지 말고, 오직 과정과 시간, 계속하는 힘에 주목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어반스케치는 삶의 메모이자, 나에게로 도달하는 시간이며, 무엇보다 **'시간의 꽃갈피'**라는 말씀이 참 따뜻하게 다가왔습니다.
펜 끝으로 채워나간 첫 번째 '쉼' 음악에 몸을 맡기고 진행된 실습에서는 다양한 선과 패턴을 이용해 면을 채워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