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주 동안 진행한 [스페셜 포토덤프] 마지막 포스팅 창춘에서 6주간 지내면서 20대 청춘들의 우정과 열정, 도전(+ 남의 연애? 쑥덕쑥덕)이 빛나는 시간이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하루라도 웃음 잘 날이 없었는데, 더 촘촘하게 기록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아름다운 찰나 일상 한 컷 그나마 [스페셜 포토덤프] 주제로 "동북사범대 단기 어학연수"시절을 다루면서 그때 미처 모르고 지났던 부분을 돌아봤다.
요즘처럼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촬영이나 SNS 공유도 없던 시기였기에.. 가지고 간 카메라 메모리의 용량 문제로 찍어뒀던 사진을 사진관에 맡겨서 인화한 다음에야 용량을 확보하고 다시 사진을 찍었다.ㅋㅋㅋ 짹짹짹 참새 지나가요 한창 꾸미고 쇼핑하기 좋아할 때라 참새 방앗간 드나들 듯이 창춘의 쇼핑거리를 오갔다.
重庆路(총칭루/중경로), 红旗街(홍치지에/홍기가) 등 번화하다는 상업 지역의 대형 쇼핑몰이며 브랜드 매장을 구경하고 슈퍼마켓(恒客隆, 沃尔玛)에서 생필품을 샀다. 桂林路(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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