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마법 같은 절기 처서(處暑)가 다가오자 밤바람은 약간 시원해졌네요. - 2024 처서 : 8/22 그럼에도 한낮 더위는 여전히 견디기 힘든데요 8월엔 엄마 생신이 있는 달이라 가족 모임이 있었어요! 엄마가 좋아하는 치즈 케이크를 미리 준비하고, 식사는 몸보신 겸 바다장어를 구워 먹었답니다.
예전에 근무했던 직장 근처의 민물 장어 잘하는 집으로 모시고 싶었는데 멀다고 마다하시는 바람에.. 집에서 멀지 않은 장어구이집을 방문했어요!
양념보단 소금구이가 더 맛있었는데 예약 없이 평일 저녁에 갔음에도 테이블이 거의 만석이더라고요. 마감시간이 한 시간 반 남짓 남았는데 손님을 안 받으려고 하셔서 낭패를 볼 뻔했지만(이게 바로 그...입벤?!!)
사정을 말씀드리고 남은 한 테이블을 차지할 수 있었어요. (음식점이 문전박대라니..너무한거 아이오?)
가족 외식은 주로 고기를 먹었는데 새로운 활로를 찾아 좋더군요. 다음에도 신선한 먹거리를 찾아봐야겠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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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샹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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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라센텀시티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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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하하빙홍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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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포토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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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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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단팥듬뿍우유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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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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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바팥빙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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