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이론의 모든것]과 [분노의 포도]를 내리 읽다보니 머리가 지쳐버렸다. 독서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는 가벼운 책도 섞어줬어야 했는데 말이다.
그래서 집어든 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노르웨이의 숲]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소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는 것들이 [노르웨이의 숲]이랑 [상실의 시대]인 걸로 알고 있었는데, 번역 과정에서 생긴 문제로 제목만 달라진 똑같은 책들이더라는.)
노르웨이의 숲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출판 민음사 발매 2017.08.07. 리뷰보기 음, 무슨 말을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 책이다.
나는 솔직히 이 책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도 잘 모르겠으며, 왜 이 책이 지금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르는 베스트셀러가 됐는지도 모르겠고, 왜 이 책이 내 마음에 꽂혔는지까지도 잘 모르겠다. 비슷한 느낌의 일본 소설을 참 여럿 접한 것 같다.
"우울했다, 섹스했다, 우울했다." 다 간략하게(그리고 폭력적으로) 요약하면 이런 구조를 가지는 이야기들이다.
많이 읽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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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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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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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잡문집
원문 링크 : [노르웨이의 숲]과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