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우리 몸이 세계라면]과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우리 몸이 세계라면]과 [눈물을 마시는 새]를 읽고.

부대 복귀한 지 일주일쯤 됐다. 복귀하자마자 다시 열심히 독서에 매진하는 중!

JLPT도 이제 한 세 달밖에 안 남아서 슬슬 일본어 공부도 좀 해야할 텐데... 재미난 책들이 많아서 재미 없는 한자책을 잡고 있기가 너무 힘들다.

보나마나 나중에 또 벼락치기나 하고 있을 듯. 우리 몸이 세계라면 작가 김승섭 출판 동아시아 발매 2018.12.07.

리뷰보기 [아픔이 길이 되려면]의 저자 김승섭 교수의 신작, [우리 몸이 세계라면]이다. 전작은 굉장히 재밌게 읽었는데, 이 책은 제목이 썩 끌리지 않아 부대 도서관에 있는 걸 보고도 그냥 지나쳤던 책이다.

나중에야 김승섭 교수가 쓴 책이란 걸 알게 되어 잽싸게 빌려왔다. 전작, [아픔이 길이 되려면]과 라임을 맞추기 위해 이런 제목으로 한 건진 모르겠는데(...)

솔직히 매력적인 제목은 아닌 듯. 아쉽게도 내용 역시 전작에는 못 미쳤던 것 같다.

인상 깊은 책은 아니다. 좀 흔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과학의 발전 과정은 중립적, 선형적, ...

# 김승섭 # 눈물을마시는새 # 우리몸이세계라면 # 이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