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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경제사]를 읽고.

 [유럽경제사]를 읽고.

유럽경제사 작가 Karl Gunnar Persson, Paul Sharp 출판 해남 발매 2016.07.22. 리뷰보기 Karl Gunnar Persson의 [유럽경제사].

그냥 강의도서라서 읽었다. 일단 솔직히 남한테는 절대 추천 안 할 책이란 걸 미리 밝혀두겠다.

영어를 하도 직역을 해놔서 이게 한국어가 맞나 긴가민가한 문장이 정말 많다. 무슨 영어문장을 번역했기에 이런 문장이 됐을까 역으로 추측해봐야 할 정도.

도저히 이해 못한 문장 몇 개는 나중에 도서관 가서 영문판이랑 대조해보며 해석해볼 생각이다. 총 450페이지쯤 되는 책인데 상식적으로 유럽경제사를 이 짧은 분량으로 어떻게 다루겠나 싶다.

사실 이 책의 챕터 하나만 다루려고 해도 책 수십 권은 나올 테니. 어디까지나 유럽경제사 전체를 가볍게 훑어보는 정도의 책이었고, 이 글에서도 적당히 중심 내용이나 흥미롭게 본 파트들 위주로만 기록해둘 생각이다. [1] 이 책의 첫 장은 이렇게 시작한다.

"무역이 유럽을 형성했다." 정...

# 경제사 # 경제학 # 유럽경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