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조금 가벼우면서도 시 한 편 읽어보며 여러분들과 생각을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사실, 시 한편 읽으면, 거기서 읽고 끝내버리는 경우가 많는데요. 오늘은 여러분들과 저의 생각을 함께 공유해보는 즐거운 토킹타임을 가져보고 싶어요.
제가 시집을 읊다가 좋은 시가 기억에 남았고, 그 시에 대한 물음을 던져보고 이웃님들과 함께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제가 하나 시를 준비해보았어요.
다들, 시 한 편 드실 준비가 되셨을까요? 그럼, 바로 지금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새와 나> 나는 언제나 궁금했다. 세상 어느 곳으로도 날아갈 수 있으면서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 문득 나 자신에게도 같은 질문을 던진다. - 하룬 야히아 - 이 시는 굉장히 짧지만, 생각을 한번 해볼 수 있는 '여운이 감돈 시'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새는 왜 항상 한곳에 머물러 있는 것일까.'
그러다가도 나 자신에게도 왜 항상 한 곳에 머물러 있는 걸일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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