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호 수제비 따끈한 들깨 수제비가 맛있는 집 나는 토요일마다 학원 수업을 9시부터 4시까지 듣는다고 점심 한끼를 밖에서 해결하고는 하는데, 같이 수업을 듣는 언니가 여기가 참 맛있다며 가보자고 해서 오게 된 집이다. 주차 공간은 없고, 영업 시간은 11시 반부터 8시까지 운영이다.
브레이크 타임은 2시 반에서 5시까지라고 한다. 문을 열고 들어가보면 따뜻한 분위기의 내부가 보이고 테이블은 6~7테이블 정도 되는 것 같았다.
사장님이 들어와 앉으시라며 친절하게 맞이해주신다. 메뉴는 간단하게 얼큰한 들깨 수제비, 수육, 부추전으로 구성 되어있는데 우리는 들깨 수제비 3인으로 시켰다. 10분 정도 걸려서 나온 들깨 수제비다.
들깨라고해서 햐얗고 뽀얀 국물로 나올 줄 알았는데, 빨갛게 끓여져 나왔다. 얇은 수제비와 느타리 버섯이 듬뿍 들어간게 특징이다.
찬도 깔끔하게 겉절이와 단무지 무침, 양파가 나왔는데 겉절이가 달큰하니 입에 착 감기는 맛이었다. 그리고 수제비를 한술 떠서 먹어보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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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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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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