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호산동로35북길 50에 위치한 수제 버거집 버거리 대구성서계명대점에 다녀왔습니다. 주소를 이렇게 남기는 이유는 주차가 어렵고 인근 골목길에 주차를 해야 한다는 점이 꽤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에요. 영업시간은 매일 10:30부터 21:30까지이고 주차가 없어서 이 점을 감안하면 방문 계획을 미리 세우는 편이 좋습니다. 간판은 멀리서도 눈에 잘 띄고, 대학로 분위기가 물씬 살아 있어요. 내부는 깔끔하고 직관적이었습니다. 식사시간보다 일찍 방문했는데도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이라 그런지 여유롭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주문은 키오스크로 하되 현금으로 주문할 분은 직원에게 직접 말씀하시면 된다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키오스크 왼쪽에는 물티슈와 티슈가 비치되어 있고, 음료는 주문하고 컵을 받으면 셀프 방식으로 직접 가져오면 됩니다. 저는 음료를 리필하는 게 마음에 들었고, 셀프 시스템이 매우 편리하게 느껴졌어요. 메뉴는 다양했고, 가게의 이름을 내세운 버거리 버거 세트를 1인분으로 주문했습니다(10,000원).
드디어 주문한 버거가 나왔고 쟁반도 예뻐서 시각적으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버거 안에는 베이컨과 과하게 들어가지 않은 야채, 그리고 두툼한 패티가 균형 있게 조화를 이뤘습니다. 한 입 베어 물자 소스가 흐르지 않고 두툼한 패티와 베이컨의 식감이 특히 인상적이었어요. 포테이토는 일반 버거 가게에서 흔히 접하는 수준이었고 바삭하고 맛있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의 깔끔함과 버거의 두께가 한 끼 식사로 충분하다고 느껴졌고, 음료 셀프 리필까지 가능하다는 점이 큰 매력이었습니다. 수제 버거답게 패티의 맛과 향이 확실히 만족스러웠고, 전반적으로 가게의 분위기와 서비스가 어우러져 훌륭한 한 끼를 완성했습니다.
#
대구
#
성서계대정문
#
성서계대정문맛집
#
성서계명대
#
성서계명대맛집
#
성서수제버거
#
성서햄버거맛집
#
수제버거
#
울산
#
인천
#
인천맛집
#
창원
#
창원맛집
#
칠곡
#
성서계대맛집
#
성서계대
#
대구맛집
#
대구수제버거
#
대구칠곡
#
대구칠곡맛집
#
대구햄버거맛집
#
대전
#
대전맛집
#
버거리
#
버거리대구성서계명대점
#
부산
#
부산맛집
#
서울
#
서울맛집
#
칠곡맛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