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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삼덕동 동성로 힙한 분위기 미국식 중식당 맛집 웍스터 대구삼덕

 대구 삼덕동 동성로 힙한 분위기 미국식 중식당 맛집  웍스터 대구삼덕

저는 대구 중구 삼덕동에 위치한 아메리칸 차이니즈 레스토랑 웍스터 대구삼덕에 다녀왔어요. 주소는 대구 중구 국채보상로140길 18 1층이고 도보로 경대병원역에서 775m, 중앙로역에서 1.4km 정도 걸려요. 매일 11:30부터 22:00까지 영업하고 15:30~17:00가 브레이크타임이에요. 오후 21:30이 라스트오더이고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가게 앞 도로변의 유료공영주차장을 이용하거나 골목길에 주차하는 편이 좋습니다. 외관은 삼덕동 분위기에 어울리는 힙한 느낌이고, 도로변에 있어 찾기 쉽습니다. 내부는 넓지 않지만 분위기가 좋고 창밖을 보며 식사할 수 있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저희는 보드게임을 끝내고 전화로 12명이 모인다고 말씀드려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메뉴로는 볶음밥, 면, 치킨, 돼지고기볶음, 애그드롭 수프, 크리스피롤, 꽃빵 같은 사이드가 있고 4인 기준으로 새우볶음밥(사이즈업), 포크 차오미엔(사이즈업), 오렌지 치킨을 주문했어요. 사이즈업은 메뉴당 1,500원이 추가돼요. 주문한 항목은 새우볶음밥(11,500원), 포크 차오미엔(11,000원), 오렌지 치킨(15,000원)으로 나왔고, 주말이라 재료 소진으로 조금 기다렸어요. 먼저 나온 오렌지 치킨은 오렌지 소스가 달콤하고 바삭한 닭강정 느낌이었고, 오렌지즙을 살짝 뿌려주면 더 어울렸어요. 포크 차오미엔은 돼지고기와 야채가 들어가고 면발이 꼬들꼬들해 불맛도 잘 살아 있었어요. 새우볶음밥은 새우와 야채가 풍성하고 밥을 불에 잘 볶아 소스와 잘 어울렸습니다. 주말이라 재료가 빠르게 소진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녁 시간에 방문한다면 전화로 먼저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메리칸 차이니즈 푸드 스탈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대해선 확실히 모르겠지만, 영화 속 종이박스에 담긴 면과 밥이 떠올라 그 분위기가 느껴졌고, 달달하고 바삭한 오렌지치킨, 불향 가득한 소스와 어우러진 새우볶음밥, 포크 차오미엔은 제 취향에 맞아 다시 가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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