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구 달서구 호산동로36북길 18 1층에 있는 냉우동 맛집 진세이 성서다사점에 다녀왔어요. 계명대 정문에서 도보로 약 4분, 7~10분 사이로 찾기 쉽고 매일 24시간 영업이라 편리합니다. 주차공간은 따로 없어서 가게 앞이나 골목에 주차해야 해요. 내부는 4인테이블 3개, 2인테이블 2개가 배치되어 있고 거리도 넓어 혼밥하기에 좋았습니다. 벽면에 우동 제조 방식과 각 메뉴의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어 메뉴 결정에 도움이 되었고 주방은 오픈돼 조리 현장도 볼 수 있었어요. 저는 혼밥을 의식해 오전 11시 30분쯤 방문했고, 주문은 키오스크로 진행했습니다. 단품과 세트, 사이드까지 다양한 구성이었고 저는 냉우동을 원해 카라이붓가케와 사이드로 반숙계란튀김, 새우튀김 1P, 치킨가라아케 2P를 선택했어요. 고른 메뉴가 약 5분 만에 나왔고 한상 차려진 비주얼이 무척 appetizing했습니다.
카라이붓가케는 차가운 육수를 직접 부어 먹는 방식이고, ‘카라이’는 매운 것, ‘붓카케’는 부어 먹는 것을 뜻해요. 면은 쫄깃하고 탱글했으며 시원하면서도 진한 국물이 특징이었고, 청양고추와 날치알, 유부 토핑이 식감을 살려주었습니다. 면 위 토핑은 씹히는 식감이 좋아 전체적으로 맛의 완성도를 높였어요. 새우튀김은 얇은 튀김옷 덕분에 새우 본연의 풍미가 살아 있었고, 반숙계란튀김은 노른자 맛을 제대로 느끼기 좋았습니다. 치킨가라아케는 바삭하고 촉촉한 식감이 궁합이 좋았고 짭짤하고 깊은 풍미가 매력적이었어요. 면과 함께 냉우동의 시원한 맛은 더운 날씨에 특히 잘 어울렸고, 사이드로 구성한 메뉴들 덕에 양도 충분했어요. 우동 외에도 돈까스류와 밥류가 있어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혼밥하기에 편하고, 면의 식감과 육수의 조합이 인상적이었어요. 진세이 성서다사점은 계명대 정문 근처에서 찾기 쉽고, 무더위를 식히며 다양한 사이드를 곁들여 즐길 수 있는 일본식 냉우동 맛집으로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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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대구 계명대 정문 냉우동 맛집 '진세이 성서다사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