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산동에 위치한 생대패 삼겹살 목살 맛집 찰만생대패 남산점을 다녀왔어요. 위치는 대구 중구 남산로 44-16로 도보 3호선 청라언덕역에서 454미터, 남산역에서도 534미터 거리에요. 매일 12:00부터 22:00까지 운영하고 매달 2, 4번째 월요일은 정기 휴무라 참고했어요. 주차장은 없어서 가게앞 도로변이나 인근 골목길에 주차를 했고, 외부 조명이 밝아 찾기 쉬웠답니다. 금요일 저녁이라 붐비진 않았지만 손님이 꽤 있었고, 내부 사진은 손님이 많아 못 찍었어요.
생고기로 만든 대패 삼겹살과 목살을 프리미엄급으로 내놓는다 해서 기대를 품고 입장했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미리 깔끔하게 세팅된 돌판이 준비되어 있었고, 바로 메뉴를 보며 고기 단품과 삼겹살·목살 세트를 비교했어요. 3명이 생 삼겹살과 목살 세트 2개를 주문했고, 볶음밥도 추가로 2개 주문했어요. 기본 반찬으로 쌈야채, 쌈무, 콩나물무침, 상추줄기 절임이 깔리고 초밥 3개도 나왔죠. 끝으로 김치까지 차려졌습니다.
생 삼겹살과 목살 세트가 나왔고, 치즈와 야채가 함께 나왔습니다. 대패인데 두툼하게 보였지만 얇게 저며진 고기가 서로 붙어 있어 다소 신선한 느낌이었어요. 처음에는 직원이 구워주며 고기를 떼어주고, 대패를 초밥 속에 싸 먹으니 입안에서 살살 녹더군요. 고기가 얇아 금방 익고 익은 고기는 다시 철판으로 올려 김치와 함께 구워 먹었어요. 대패는 빨리 익기 때문에 아주 편리했고 매콤한 콩나물무침과 함께 먹으니 깊은 맛이 배었죠. 생 삼겹살과 목살의 퀄리티는 제가 지금까지 맛본 대패 고기 중 최고였다고 느꼈어요. 냉동이 아닌 생대패를 맛보고 싶다면 이곳이 제일 먼저 떠오를 만큼의 만족이었고요.
고기를 먼저 다 먹고 나서는 볶음밥 두 개를 주문해 잘 섞어 먹었어요. 볶음밥은 미리 잘 섞여 나온 상태였고, 하트 모양의 계란까지 얹어져 있어 보기에도 맛있어 보였답니다. 고기와 김치, 김, 양념, 계란이 잘 어우러져 한 숟가락 한 입에 풍미가 확 올라왔고, 꼬들꼬들한 밥의 식감이 더해져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일반 대패고기에 비해 가격은 다소 높지만, 그만큼 고퀄리티를 즐길 수 있었고 생대패의 매력은 입에서 녹는 식감에서 확실히 느껴졌답니다. 냉동이 아닌 생대패를 선호하신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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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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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라언덕역고기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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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만생대패남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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