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인천 영종도의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탁 트인 바다 전망과 인천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The November 라운지 영종인천대교점을 다녀왔다. 주차는 건물 1층에 전용 주차장이 있어 차로 방문하기 편했고, 매일 10:00부터 22:00까지 운영하며 21:00가 라스트오더다. 외관은 화이트톤의 깔끔한 분위기에 통유리창과 루프탑 테라스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 좋았고, 4층으로 올라가면 창가 쪽에 귀여운 곰돌이 포토존이 먼저 눈에 들어와 아기자기한 매력이 더해졌다. 넓은 1층 주차공간 덕분에 차에서 내린 뒤 바로 카페로 들어갈 수 있었다.
실내는 창밖으로 바다와 하늘이 시원하게 보이고, 소파 좌석과 높은 천장이 어우러져 여유로운 힐링 공간으로 느껴졌다. 옆 공간으로 이어지는 통로에는 감각적인 그림들이 걸려 있어 작은 갤러리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고, 창가에는 테이블 자리도 있어 바깥 풍경을 감상하며 쉴 수 있었다. 하지원, 박신양 배우님의 작품들도 전시되어 있어 커피를 마시러 온 기분이 특별해졌다. 통로를 지나면 넓은 라운지 공간이 또 나타나 테라스 쪽으로도 분위기가 이어졌다.
베이커리 코너에서는 소금빵, 쿠키, 마들렌 등 기본 구색에 더해 조각 케이크와 음료까지 다양했고, 홍차, 흑임자, 말차 바스크 등 디저트도 다양해 선택의 폭이 넓었다. 와인도 준비되어 있어 커피 외의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 음료는 커피, 차, 수제청 음료, 스무디, 에이드까지 폭넓고, 식사 겸 가볍게 즐기기 좋은 메뉴로 크로플, 피자, 나초, 감자튀김 등이 있었다. 주문한 딸기라떼, 초코 소금빵, 오렌지 파운드, 피스타치오 케이크, 딸기생크림 케이크를 테라스에서 바다와 인천대교를 바라보며 맛보니 탁 트인 전망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테라스에서 보는 뷰는 공원 산책로와 벚꽃 풍경까지 더해져 계절감이 살아 있었고, 파란 하늘 아래 바다와 인천대교가 길게 이어지는 풍경이 정말 멋스러웠다. 여러 좌석이 넉넉해 여럿이 와도 여유롭게 머물 수 있었고, 디저트와 음료의 조합 또한 산뜻하고 적당해 바다를 보며 달달한 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이었다. 영종도에서 오션뷰 카페를 찾는다면 이곳은 한 번쯤 들러볼 만한 공간으로, 넓은 라운지와 테라스, 전시까지 더해진 여유로운 카페 체험을 제공한다.
#
TheNovember라운지
#
인천영종도카페
#
인천대교뷰카페
#
영종도핫플
#
영종도테라스카페
#
영종도카페추천
#
영종도카페
#
영종도오션뷰카페
#
영종도베이커리카페
#
영종도디저트카페
#
영종도데이트
#
배우작품전시카페
#
더노벰버라운지
#
TheNovember라운지영종인천대교점
#
인천오션뷰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