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칠곡 보드게임 모임은 이디야 칠곡3지구점 2층 단체석에서 진행되었고, 2026년 6월 6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9명이 함께했습니다. 편안한 카페 분위기 속에서 게임과 이야기꽃이 자연스럽게 이어졌으며, 보유 보드게임은 총 91종으로 참석 인원과 분위기에 맞춰 다양한 타이틀이 선택되었어요. 처음 방문한 이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구성이 돋보였습니다.
첫 번째로 진행된 뱀파이어퀸은 손에 든 카드 중 바닥 카드보다 높은 숫자를 내려놓고, 낼 수 없으면 패스를 외친 뒤 차례가 넘어가는 규칙으로 벌점 합이 최종 순위를 가렸습니다. 초반부터 긴장감이 있었고, 서로의 선택을 살피며 카드를 아끼는 분위기가 흥미로웠습니다. 결과는 차우비님이 최소 벌점을 기록해 1등으로 마무리되었어요.
두 번째로 스컬킹이 진행되었고, 매 라운드 이길 횟수를 예측해 점수를 얻거나 틀리면 감점하는 구조가 반복되었습니다. 카드 수가 늘수록 예측이 어려워지며 눈치 싸움이 더욱 치열해졌고, 최다 득점을 차지한 쿠쿠님이 1등으로 기록되었습니다.
세 번째로 시퀀스해리포터가 이어졌습니다. 칸에 칩을 올려 팀 간 시퀀스를 완성하는 협력형 게임으로, 특수 카드를 만날 때 흐름이 자주 바뀌어 긴장과 재미가 교차했습니다. 팀원들 간의 눈빛 교환이 돋보였고, 여미, 김동우, 쿠쿠, 쩡 팀이 최종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네 번째로 살아남아라포션파티가 진행되었습니다. 유령이 되지 않고 살아남는 포션 공개 방식의 파티게임으로, 포션이 열릴 때마다 누가 유령이 될지 몰라 긴장감이 높았습니다. 서로를 견제하며 행동카드를 사용할 때의 웃음이 이어졌고, 권민지 님이 2승으로 승리해 마무리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보77가 펼쳐졌습니다. 숫자 카드를 하나씩 내며 합이 77을 넘지 않도록 버티는 간단한 규칙의 게임으로, 특수 카드로 방향이나 흐름이 자주 바뀌어 웃음 포인트가 많았습니다. 최종적으로 김동우님과 쿠쿠님이 공동 1등으로 마무리되었죠.
모임이 끝난 뒤에는 칠곡 막창 맛집 충원막창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웠고, 이후 2차로 칠곡3지구 월랑 칠곡점으로 이동해 딸기 막걸리와 다양한 요리도 즐겼습니다. 분위기는 전체적으로 밝았고, 모임은 활발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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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인보드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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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퀀스해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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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컬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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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아라포션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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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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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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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보드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