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다이어리를 써보자는 목표를 세웠어요. 사실 꾸준히 다이어리를 써본 적이 없어서 이번에는 부담 없이 써보려고 다이소에서 적당한 다이어리를 골랐어요.
월간과 주간 페이지가 있는 걸로 골라서, 자연스럽게 다꾸도 함께 도전하게 됐어요. 한 달 동안 모은 다꾸 페이지를 돌아보니 나름대로 흥미로운 변화들이 있었네요.
처음에는 먼슬리 페이지와 위클리 페이지에 같은 내용을 적어서 중복이 많았어요. 그래서 점점 먼슬리에는 블로그 업로드 일정만 정리하고, 위클리에는 좀 더 자유롭게 기록하기로 했어요.
그렇게 1월의 먼슬리 페이지가 완성됐는데, 초반엔 사소한 일상도 적혀 있다가 나중엔 온통 블로그 일정으로 채워졌어요. 위클리 페이지는 꽤 변화가 있었어요.
처음엔 EF닙 다이소 만년필로 글씨를 썼는데, 원래 글씨가 작은 편인데다 EF닙이라 더 작아져서 페이지가 너무 휑해 보였어요. 그래서 남은 공간을 스티커로 덕지덕지 채웠어요.
처음엔 스티커 붙이는 게 재미있어서 정신없이 붙였는데, 나중에 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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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월간 다꾸 1월 I 다이어리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