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부터 벌써 멸망해버렸다. 모닝천식 실패.
하지만 진짜 천식 먹으려고 모닝천식 챌린지를 시작한 건 아니자나. 모닝헬스에 성공했으니 사실상 목표를 달성한 셈.
나중에 1주일 정산일기를 쓰겠지만 우연히 아는 사람들을 가는 곳마다 만나고 이 넓은 학교인데 이럴 땐 개좁다고 느껴짐. 수업들도 다 개꿀잼이었음.
말이 안 된다. 개꿀잼 교수님들 다 고학년 과목들에 숨어계신 거였어...
어제는 무려 허준이 교수님의 지도교수님이신 김영훈 교수님!!! 수업을 두 개나!!!
특히 대수기하 수업 분위기가 미쳤음. 탑건 마냥 대단한 임무를 맡은 특수부대원이라도 된 기분.
할 말 많은데 자세한 건 나중에. 일주일 뒤면 까먹으려나.
#모닝천식...
9월 2일 모닝천식 챌린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