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마스 휴전·인질 석방 협상 재개…입장차 좁혀야" "가자행 검문소봉쇄 용납 못 해…이', 케렘샬롬검문소 8일 개방 계획" 협상 중대기로서 美, 이스라엘 상대 냉온탕 오가며 미묘한 외교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EPA 연합뉴스 자료사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가자지구 전쟁 휴전 및 인질 석방 협상이 7일(현지시간) 카이로에서 재개됐다면서 양측이 남은 입장 차이를 좁힐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이날 온라인 브리핑에서 협상 재개 사실을 확인한 뒤 "양측의 입장에 대해 면밀히 평가해보면 양측이 남아있는 간극을 좁혀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며 "우리는 그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커비 보좌관은 이 같은 언급의 근거에 대해 "(협상안의) 수정안들이 제안됐고, 거기 담긴 내용에 대한 우리의 이해에 바탕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협상이 "매우, 매우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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