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올 들어 123% 급등 에너빌리티·밥캣도 상승랠리 인공지능 확산에 전력량 급증 SMR·수소 등 에너지테마 주목 두산 혁신 포트폴리오 빛 봐 인공지능(AI) 밸류체인에 올라탄 두산그룹주의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두산그룹은 소형모듈원전(SMR·두산에너빌리티), 수소 연료전지(두산퓨얼셀), AI 가속기용 동박적층판(CCL·두산)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AI 테마가 반도체에서 전력망·전력기기, 에너지로 확대되며 연일 기관의 매수세가 쏠리는 모양새다. 두산에너빌리티 16% 급등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에너빌리티는 16.65% 오른 2만1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SMR 기업 뉴스케일파워에 2조원 규모 주기기를 납품한다는 보도가 급등의 ‘트리거’가 됐다. 외국인이 1168억원, 기관이 369억원을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고, 차익 실현에 나선 개인은 1506억원어치를 팔았다.
이날 두산 주가 또한 8.86% 가파르게 오르며 20만6500원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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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SMR·수소 강자 두산그룹, AI 테마 올라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