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거래일보다 3.42% 올라…외국인·기관 '사자' 엔비디아 퀄테스트 부인에도 여전한 기대감 HBM개발팀 신설하는 조직개편까지 단행 5일 2Q 실적발표…영업익 8조3044억원 전망 [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삼성전자(005930)가 3%대 강세를 보이며 8만원대 다지기에 돌입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대한 기대감 속에 외국인과 기관이 지갑을 열었다.
증권가는 5일 발표되는 2분기 잠정 실적에서도 삼성전자가 8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무난히 낼 것으로 전망했다. 4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2800원(3.42%) 오른 8만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4일(8만5300원) 이후 석달만의 최고가다.
외국인이 6682억원을, 기관이 5876억원을 각각 사들였다. 이날 장 초반 한 국내 언론은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에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3E 퀄테스트 승인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삼성전자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지만 기대감은 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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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발목잡던 HBM이 날개로?…삼성전자 주가 '들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