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8일 에이비시(ABC) 방송 토크쇼 ‘더 뷰’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앉아 있다. 뉴욕/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대선을 4주 앞두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전국 지지율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3%포인트 앞서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뉴욕타임스는 시에나대와 함께 적극 투표층 3385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29일~이달 6일에 한 여론조사 가상 대결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49%를 얻어 46%를 얻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섰다고 8일 보도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해리스 부통령이 2~3%포인트 우위를 보이는 다수의 여론조사 결과와 같은 흐름을 보여준다.
하지만 해리스 부통령에게 더 유리하게 해석될 여지가 있다. 공신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는 뉴욕타임스-시에나대의 전국 단위 조사에서 그가 처음으로 앞섰기 때문이다.
그는 뉴욕타임스-시에나대의 지난 9월3~6일 조사에서는 47%-48%로 1%포인트 뒤졌고, 9월11~16일 조사에서는 47% 동률을 기록했다. 이 조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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