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덴탈 플랜트, “연간 50만 톤 탄소 포집할 것” 워런 버핏이 26% 지분을 보유한 첨단 기술기업 환경단체 반발하나 관련 투자 계속 커질 전망 옥시덴탈의 자회사 '원포인트파이브'의 탄소포집 플랜트 '스트라토스'의 예상 모습. 사진=원포인트파이브 제공 [ESG경제=김현경 기자] 글로벌 에너지 기업 옥시덴탈 페트롤리움(이하 옥시덴탈)이 공기 중 탄소직접포집(DAC) 플랜트 ‘스트라토스(STRATOS)’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이 5억 5000만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로이터통신은 8일 보도했다.
옥시덴탈은 7일(현지 시간) 자사 홈페이지에 블랙록과 ‘스트라토스’를 위한 합작투자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옥시덴탈의 최고경영자 비키 홀러브는 “이 합작투자는 공기 중 탄소직접포집(DAC)이 투자 가치가 있는 기술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이에 대한 블랙록의 (투자) 결정은 스트라토스의 중요성과 가능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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