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코스닥 지수 7% 반등 외국인, 하이젠알앤엠 투자로 수익률 48% 기관, 고영·로보티즈 등 투자로 수익 올해 들어 코스닥 지수가 7% 이상 오르며 700선을 회복했지만 개인 투자자 계좌 사정은 나아지지 않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가가 장바구니에 담은 상장사 주가는 오른 반면 개인이 선호한 상장사 주가는 지지부진하다.
개인은 바이오 업종에 주로 투자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로봇 관련주를 비롯해 IT 업종을 사들였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4일까지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63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순매수 상위 10개 상장사를 보면 평가수익률이 지수 상승률을 웃돈 종목은 알테오젠과 고영 등 2개사에 불과했다.
개인이 가장 많이 사들인 상장사는 화장품 업체 브이티로 이달 들어 559억원어치 사들였다. 브이티의 주당 평균매수 가격은 3만6840원으로 현재주가 3만3000원보다 높다.
평가 손실률은 10.4%다. 중국과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해외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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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외국인·기관, 코스닥서 로봇 투자로 '방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