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책 이후 서울 아파트 계약 취소 분석 총 477건...강동구와 노원구 등 순 대책 이후 인천 집값 마이너스 전환 서울 송파구 한 부동산에 급매물 안내문이 붙어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지난 '6·27 대책' 이후 서울에서 계약이 취소된 아파트 매매 거래는 지난 15일까지 477건에 이른다. 1월과 2월에 체결된 거래가 지난달 27일 이후 취소된 사례도 7건에 이른다.
파이낸셜뉴스가 집토스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다. 단 국토교통부 자료에는 계약 취소 세부 내용은 공개하지 않고 있다.
실제 계약 취소도 있지만 단순 표기 오류 등도 포함된 수치라는 점은 고려해야 한다. 계약취소 477건...강동·노원·영등포구 많아 자료를 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 가운데 477건이 6월 27일 대책 이후 계약이 취소된 사례다.
계약 체결일로 보면 1월에 동작구와 성북구에서 거래된 2건의 거래가 ‘6·27 대책’ 이후 해지됐다. 2월 거래에서도 5건이 대책 이후 취소됐고, 3월 거래에서도 28건이 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