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화 예금 재테크 각광 그래픽=백형선 트럼프발(發) 관세 전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원화 값도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환율이 출렁이면서 외화 예금 변동성도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강달러 국면이 장기화된 가운데, 미국의 실효 관세율이 높아질 때마다 강달러 압력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외화 예금은 고환율 시대 비교적 안정적으로 달러를 모아갈 수 있는 방법으로 꼽힌다.
그래픽=백형선 달러 예금 전달보다 늘어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은 약 637억8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전달 633억8900만달러에 비해 3억1900만달러가량 늘어난 것이다.
한화로는 4600억원 넘게 증가한 것이다. 5대 은행의 달러 예금 잔액은 12월 말 큰 폭으로 늘었다가, 1월 소폭 감소한 뒤 다시 증가세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대내외 경제 상황 자체가 불확실하다 보니 안전 자산인 달러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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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450원대 고환율에도… 달러 예금에 돈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