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법제화로 정책리스크 완화 비트코인 최고가, ETF·법안훈풍 상승 ‘3분기 추가상승 여지 있다’ 전망도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12만2700달러)를 찍고 시가총액 상위 알트코인(비트코인 외 가상자산)이 한 달 새 50~60%대 급등하는 장밋빛 랠리 중이다. 미국이 가상자산 법안을 제정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제거되는 국면으로 접어들면서다.
시장에서는 3분기에도 낙관적 장세를 전망하면서도 무역 전쟁과 지정학적 리스크 재발은 불안한 잠재요인이라 꼽는다. 21일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와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지난주 함께 발간한 보고서(Charting Crypto)를 통해 3분기에도 추가 상승 여지가 있다고 전망했다. 미국 내 규제 환경이 개선되고 있는 데다 기관 중심 매수세 증가,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가능성, 미 경제 성장 기대 등 4가지 요소를 근거로 들었다.
스테이블코인을 규율한 지니어스법(GENIUS Act)과 규제 관할권을 명시하는 클래리티법(CLAR...
원문 링크 : ‘불장’ 맞은 코인…‘무역전쟁·지정학 리스크’ 살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