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증시 대기자금 200조 재돌파 목전…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8월 랠리’ 기대감

 증시 대기자금 200조 재돌파 목전… 관세 불확실성 해소에 ‘8월 랠리’ 기대감

신용거래융자 반년새 40% 늘어 다음 변수는 ‘외국인 수급·환율’ 한미 무역 관세 협상이 타결된 31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 코스닥 지수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국내 증시 주변 자금이 199조원을 넘어 다시 200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관세 협상 타결로 투자심리가 살아나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과 원·달러 환율 흐름이 맞물려 증시가 박스권을 벗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8월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하반기 장세가 펼쳐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3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9일 증시 주변 자금은 199조3534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일과 14일 200조원을 넘긴 뒤 소폭 감소했던 자금이 다시 199조원대를 넘어서고 200조원 돌파를 앞두고 있는 것이다. 증시 주변 자금은 투자자 예탁금, 파생상품거래 예수금, 환매조건부채권(RP), 위탁매매 미수금, 신용거래융자잔고, 신용대주잔고를 일컫는다.

투자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