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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애플 쇼크에 하락 전환...유가는 5% 폭등

 뉴욕증시, 애플 쇼크에 하락 전환...유가는 5% 폭등

[파이낸셜뉴스] 애플이 실적 악화를 예상해 신규고용을 줄이고, 비용 지출 확대도 완화하는 등 허리띠 졸라매기에 나설 것이란 보도로 18일(현지시간) 오후장 초반까지 상승세를 타던 뉴욕증시가 하락세로 반전했다. 로이터연합 뉴욕증시가 18일(이하 현지시간) 애플 충격으로 좌초했다.

출발 직후 15일 급등세를 이어가며 오후장 초반까지 상승흐름을 타던 주식시장은 시가총액 1위 업체 애플이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다는 보도로 하락세로 돌변했다.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돌변 CNBC에 따르면 대형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215.65p(0.69%) 하락한 3만1072.61로 마감했다.

시황을 가장 잘 반영하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2.31p(0.84%) 내린 3830.8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92.37p(0.81%) 밀린 1만1360.05로 장을 마쳤다. '월가 공포지수'라고 부르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지수(VIX)는 소폭 상승했다. ...

# 나스닥 # 뉴욕증시 # 미국주식 # 애플 #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