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제품과 1%p 격차… 처방 선두 그룹 안착 경쟁 제품보다 출시 늦었지만 직판으로 성과 셀트리온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성과가 주목된다. 사진은 유플라이마 제품 모습.
/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가 유럽 전역에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경쟁 제품보다 늦게 출시됐다는 단점을 극복하는 모습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 1분기 유럽 점유율 24%로 전 분기 대비 3%p 오른 처방 실적을 기록했다. 1위 제품과의 격차가 1%p에 그치면서 유럽 아달리무맙 선두 지위 등극을 목전에 두고 있다. 오리지널 제품인 휴미라를 포함해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받은 아달리무맙 치료제만 10종이 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거둔 값진 성과라는 게 셀트리온 설명이다.
유플라이마가 기존까지 성공의 정석으로 여겨지던 '퍼스트무버 시장 선점' 공식을 뛰어넘었다는 측면에서 주목된다. 유플라이마는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