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새 美증시 7% 하락에도 나스닥·S&P500 ETF '사자' 美 연준의장 해임의혹 해소에 VIX지수 한층 완화됐지만 미중 관세전쟁 아직 안끝나 경기 침체 리스크도 여전 미국 증시가 8% 가까이 하락한 최근 한 달 동안 국내 개미들은 미국 S&P500과 나스닥100 지수 추종 상장지수펀드(ETF) 상품을 1조원 가까이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저가 매수와 물타기 전략이 동시에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상호관세 리스크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해임 의혹이 일부 해소되면서 시장 심리 지표가 개선됐다. 그러나 미국의 대중국 관세 인하가 일방적인 조치가 될 순 없다는 발언들이 쏟아지면서 아직은 상승 모멘텀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개인퇴직연금 상품에서 주로 매수하는 미국 S&P500 상품에는 지난 한 달간 개인투자자 자금이 6500억원 가까이 들어왔다.
나스닥100 ETF에도 개인들은 3500억원어치를 사들였다. 'TIGER 미국S&P500'...
원문 링크 : 진격의 서학개미…美지수ETF 1조 폭풍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