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FCC, 해저케이블 규제 발표 중국산 장비·기술 배제 나서 LS·대한전선 등 일제히 반등 미국 정부가 중국산 해저케이블의 자국 사업 참여를 제한하는 새로운 규제를 내놓으면서 LS, 대한전선 등 국내 전선 관련 기업들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향후 이번 조치의 직접 대상이 되는 통신용 케이블뿐 아니라 초고압직류송전(HVDC) 전력용 해저케이블 등 다른 인프라스트럭처 분야로 규제가 확산돼 국내 업체들이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S전선 모회사인 LS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90% 상승한 17만1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LS 주가는 장중 한때 전 거래일 대비 4.58% 오른 17만570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대한전선도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74% 오른 1만7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회사 주가는 이날 장 초반 전 거래일 대비 6.88% 오른 1만7860원까지 급등하기도 했다. 전선 및 광케이블 생산업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