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두산에너빌리티, 7.14% 오른 6만 1500원 마감 체코 두코바니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원전주가 급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전일 대비 4100원(7.14%) 오른 6만 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투자자가 928억 5673만 원어치 사들이며 주가 상승을 견인했다. 이날 두산에너빌리티는 기관 순매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개인투자자와 외국인투자자는 각각 860억 2087만 원, 74억 9618만 원어치 순매도했다. 이밖에 한전기술(052690)(15.29%) 한전KPS(051600)(7.69%) 우리기술(032820)(3.27%) 등 원전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보인다. 원전주는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수주 과정에서 한국 기업이 미국 웨스팅하우스(WEC)와 불리한 계약을 체결했다는 우려가 불거지며 최근 급락한 바 있다. ...
원문 링크 : 기관 '줍줍'에 원전株 반등…두산에너빌리티,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