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뉴스) 임하람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이번 주(12월 16일~12월 20일) 뉴욕증시 참가자들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회의에 주목할 전망이다. 연준은 오는 17일부터 이틀간 올해의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이 이번에 금리를 25bp(1bp=0.01%포인트) 인하할 확률을 거의 100%에 육박한 확률로 반영했다.
이번 FOMC 회의에서 주목할 것은 연준이 발표하는 경제 전망이다. 특히,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보여주는 점도표가 주목된다.
미국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시장은 이번 점도표에서 연준이 내년 3~4차례의 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으로 봤다. 월가 최대 투자은행 중 한 곳인 모건스탠리는 연준이 점도표에서 내년 4회의 금리 인하를 시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만약 점도표에서 예상 수준의 금리 전망이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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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뉴욕증시-주간전망] 연준, 연말 선물 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