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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때릴수록 더 오른다"…중학개미 '싱글벙글'

 "미국이 때릴수록 더 오른다"…중학개미 '싱글벙글'

한달 간 중국 관련 ETF 수익률 상위 '싹쓸이' "美 기술 견제가 中 테크 '불쏘시개'" '美 견제'에…中, AI 자립도 높이는 움직임 "중국 증시 상승 모멘텀…당분간 이어질 듯" [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중국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중학 개미(중국 증시에 투자하는 국내 개인투자자)’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최근 중국 대표 기술기업들의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정부의 정책 지원이 맞물리면서 중국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수익률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가에서는 중국 정부가 든든한 뒷배가 돼주고 있기에 향후 이 같은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고 보고 있다. (위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사진=챗GPT 생성이미지)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부터 이날까지 ETF 수익률 상위 종목 10개는 금 관련 ETF를 제외하면 모두 중국 관련 ETF가 차지했다.

레버리지를 제외한 ETF 가운데 ‘ACE 중국과창판STAR50’은 28.98% 오르며 1위를 기록했다.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