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초 이번 달 시작 예정이던 프로젝트, 2026년 6월 가동 발표 - 중국 태양광산업협회, OPEC과 유사한 자율규제 프로그램에 서명 이미지=언스플래쉬 대표적인 중국의 태양광 기업 융기실리콘자재(Longi Green Energy)가 중국 동부 안후이성 우후시에 위치한 15기가와트(GW) 태양광 모듈 공장의 가동을 18개월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11일(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융기실리콘자재의 프로젝트 연기 결정이 중국 태양광 산업의 과잉 생산과 치열한 가격 경쟁 속에서 내려졌다고 보도했다. 당초 이번 달 시작 예정이던 프로젝트, 2026년 6월 가동 발표 회사는 당초 이달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공장 가동은 2026년 6월에나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화요일에 제출한 서류에서 밝혔다.
이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약 30억위안(약 6000억원)이다. 회사 측은 “태양광 산업 내 수요와 공급 간의 불균형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수익성이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연기 배경을 설명했다.
중국 최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