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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주 올라탄 외인·기관 ‘배부른 9월’… 발 뺀 개미만 눈물

 반도체주 올라탄 외인·기관 ‘배부른 9월’… 발 뺀 개미만 눈물

외국인 순매수, 코스피 불장 주도 상위 종목에 반도체·소부장 포진 개인은 가격 부담에 순매도 행렬 카카오 등 갈아탄 종목들 수익 저조 지난달 외국인과 기관은 반도체주에 올라타 수익을 톡톡히 거둔 반면, 개인은 반대 행보로 상승장에서 소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피·코스닥·코넥스 시장(ETF·ETN·ELW 제외)에서 외국인은 7조912억원을 순매수했다. 같은 기간 기관은 2조3985억원을 순매수하고, 개인은 9조899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로 코스피는 한 달간 7.49% 상승했다. 외국인의 선택은 반도체주였다.

지난달 외국인이 순매수한 상위 10개 종목 중 4개가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업종이다. 삼성전자 4조9272억원 SK하이닉스 1조3659억원 삼성전자우 4180억원 삼성전기 3169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3.12%에 이른다. 집중 매수한 반도체주의 평균 수익률은 21.86%이다.

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