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퓨얼셀 CI [중앙이코노미뉴스 김준수] 유진투자증권이 두산퓨얼셀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했다. 지난 2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유진투자증권 한병화 연구원은 미국 수출 확대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 라인업 추가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은 유지되지만, 국내 시장에서의 수익성 부담이 지속되면서 내년까지 영업적자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두산퓨얼셀의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천90억원, 영업이익은 -143억원으로 기존 추정치를 크게 하회할 것으로 분석됐다. 올해 연간 실적도 매출액 5천442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한 연구원은 스택 교체 비용 증가와 경쟁 심화로 인한 판가 인상 제한, SOFC 공장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 및 낮은 수율 등이 실적 악화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내년에도 적자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 수출 계약은 올해 연말에서 내년 초 확정될 가능성이 있으며,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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