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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0층 구조대' 도착…증권가 '10만전자' 전망은

 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0층 구조대' 도착…증권가 '10만전자' 전망은

외국인 '폭풍 사자'에 1년 1개월 만에 '8만전자' 회복 최고 목표주가 '11만원'…"내년 영업이익 고성장 기대" 삼성전자 서초 사옥에 붙어있는 삼성그룹 CI. (사진=박성민 기자) [뉴스웍스=박성민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면서 반도체 대장주 삼성전자의 주가도 1년 1개월 만에 '8만전자'를 회복했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11만원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일 대비 2300원(2.94%) 높아진 8만500원에 거래됐다. 이는 52주 최고가다.

이날 종가 기준 삼성전자의 시가총액은 476조5309억원 수준까지 불어났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16일까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주가가 단숨에 6만원선에서 8만원선을 넘봤다.

이날 새벽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 인하를 단행하자, 투심이 되살아나며 결국 8만원 위에서 장을 마쳤다. 여기에 이날 장중 삼성그룹이 향후 5년간 6만명(연간 1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