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이어, 홍콩 IPO 신청서 제출 최소 1억 달러 자금조달 예상 설립 9년 차…기업가치 2조원 정부업무보고 언급된 수소에너지 수소에너지에 밀려드는 투자금 리파이어 [사진=리파이어 웹사이트] 중국 1위 수소 연료전지기업 충쑤넝위안(重塑能源, 리파이어)이 홍콩 증시 상장 문을 두드렸다. 최근 중국 지도부가 수소에너지 산업을 적극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가운데서다.
중국 온라인매체 제몐망에 따르면 리파이어는 최근 홍콩거래소에 상장신청서를 제출하며 기업공개(IPO)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구체적인 자금 조달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억 달러(약 1339억원) 이상 자금을 조달할 것이라고 추측했다. 2015년 상하이에 설립된 리파이어는 현재 중국 수소 연료전지 방면의 선두주자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프로스트앤 설리번에 따르면 리파이어는 2022년 중국에서 판매된 대형 수소 전기트럭의 연료전지 시스템 탑재량 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리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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