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 대부분 해소⋯바이오시밀러 관세 정책 명확해지길 기대”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경북 경주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통령 주최 정상 특별만찬에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영접하고 있다. 2025.10.29 (사진제공=연합뉴스) 미국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되는 관세를 최대 15%로 확정했다. 유럽연합(EU)·일본과 동일한 최혜국 수준의 대우다.
이에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는 그동안 불확실했던 관세 리스크가 해소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백악관은 13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를 통해 한국산 의약품에 부과되는 관세가 15%를 넘지 않도록 적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행정명령 14257호에 따라 부과되던 추가 관세도 철폐된다. 이번 조치에는 제네릭 의약품, 의약품 원료, 제네릭 의약품 화학 전구체 등이 포함되며 제네릭 의약품은 무관세가 적용된다.
의약품 관세 수준이 확정되면서 업계는 한동안 불투명했던 정책 환경에 대한 우려를 일부 덜게 됐다. 초고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