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금융 1분기 순이익/그래픽=이지혜 디자인기자 주요 금융지주가 1분기에도 호실적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 가계대출은 줄었지만 금리 상승이 은행 실적에 호재로 작용했고 탄탄하게 다져놓은 비은행 계열사들도 제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12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달말 1분기 실적을 발표하는 KB·신한·하나·우리 4대 금융의 당기순이익 합산 예상치는 4조1850억원으로 집계됐다. 1년 전인 지난해 1분기(3조9680억원)와 비교했을 때 5.47%(2170억원) 증가한 규모다.
은행의 가계대출 감소 등 악재가 있었지만 이자이익에 타격은 없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은 1분기 내내 감소세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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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대출 꺾여도 4대금융 '거뜬'…1분기 합산 순익 4조원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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