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 [사진 SNS 캡처] [이코노미스트 김기론 기자] 비트코인이 이번 주 들어 급격한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암호화폐 가격 흐름이 향후 주식시장 방향을 좌우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여기에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시장 조정 국면에서 보유 비트코인을 대거 매도한 사실까지 알려지며 투자 심리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케이티 스톡턴 페어리드 기술 애널리스트는 CNBC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위험자산 선호도의 선행지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비트코인이 바닥을 다지는 흐름을 보이면 단기적으로는 주식시장에 긍정적이지만, 반대라면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주말에도 24시간 거래되는 만큼, 주말 동안 움직임이 시장의 위험회피 심리 완화 여부를 가늠할 수 있는 신호라는 설명이다.
비트코인은 이번 주에만 10% 넘게 하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