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코스피 하락' 공식 깨져…주가 상승 이어져 강달러 긍정적 효과 부각…수출주 '실적 랠리' 기대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신건웅 정지윤 기자 = 달러·원 환율이 지난 4월 이후 약 7개월 만에 처음으로 장중 1470원대를 터치해 1500원이 가시권에 들어왔지만 코스피 지수는 랠리 중이다. '달러 급등=경제 위기 신호'라는 인식이 사라지고 고환율이 '뉴노멀(New Normal)'로 자리 잡고 있다. 1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달러·원 환율은 12일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원 오른 1465.7원으로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지난 4월 9일(1484.1원) 이후 약 7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장중 1470원대를 터치하기도 했다.
역대 최장기간을 기록하고 있는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 업무정지) 종료 기대감에 달러 강세가 나타났다. 여기에 지속해서 늘고 있는 달러 수요도 환율을 끌어올렸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미국 주식 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