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5000선, 약세 시에도 4000선 예상…한국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영향"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간이 코스피가 최대 6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28일 전망했다. 사진은 미국 뉴욕의 JP모간 파이낸셜센터.
/사진=머니투데이 글로벌 투자은행인 JP모간이 코스피가 최대 6000포인트에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국 증시의 구조적 재평가 기대감을 반영한 것으로 기본 시나리오로도 5000포인트를 제시했다.
JP모간은 28일 2026년 아시아 주식시장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을 홍콩과 중국, 인도와 함께 '비중 확대' 국가로 설정했다. 나머지 아세안(ASEAN) 국가에는 비중 축소를 권고했다.
보고서는 "우리는 한국 시장의 상승 여력은 과거에도 지금도 매우 크다고 강조한 바 있다"면서 "한국의 주가 수준은 여전히 저평가 상태"라고 적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 코스피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9.2배로 아시아 평균 14.1배 대비 여전히 저평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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