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센터 보고서 단기적으론 주가 변동성 확대에 무게 6개월 이상 기준으론 '낙관론' 우세 경기침체 안 가거나 연준 긴축 완화 신호 나와야 (사진=AFP 제공)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전 세계 주가가 올 들어 12% 급락했다. 단기적으론 변동성이 커질 것이란 데 무게가 실린다.
그러나 반년 뒤쯤에야 주가가 상승할 것이란 의견이 힘을 받고 있다. 관건은 경기침체에 진입하지 않거나 인플레이션이 고점을 찍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신호가 완화되는지 여부에 달려 있다.
(출처: 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센터가 발간한 ‘최근 글로벌 주가 향방에 대한 시장참여자의 시각 점검’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주가지수는 연초 이후 6월 2일까지 11.7% 하락했다. 스탠더드앤푸어스(S&P)500과 나스닥 지수는 전 고점 대비 각각 12.9%, 22.2% 급락하며 주가 하락장을 주도했다. 5월 하순 이후 주가 급락세가 진정되면서 조심스럽게 ‘바닥론’이 고개를 들고 있지만 단기적으론 변동성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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