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일진하이솔루스가 수소 상용차 중심의 안정적인 성장 흐름 속에서 부진했던 승용차 부문의 반등 조짐을 보이며 숨통을 트고 있다.
국내 수소버스 시장이 연간 1000대 이상 규모로 자리 잡은 가운데, 승용차 부문에서는 현대차 넥쏘 신모델 판매 호조가 나타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에서, 버스 부문의 견조한 흐름과 승용차 회복 여부가 향후 실적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라고 밝혔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저장용 고압용기를 주력으로 하는 기업으로, 그동안 수소버스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확보해 왔다. 국내 수소버스 시장은 정부의 수소 모빌리티 확산 정책과 지자체 중심의 보급 확대에 힘입어 연간 1000대 이상의 시장 규모를 형성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일진하이솔루스는 주요 공급사로 자리 잡으며 비교적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해 왔다. 반면 승용차 부문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수소 승용차 보급이 더딘 데다 모델 교체 공백까지 겹치...
원문 링크 : 버스는 잘 나갔고 승용차 살아났다… 일진하이솔루스의 숨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