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영업손실 115억원에 이어 2분기도 19억원으로 적자전환 하반기 자회사 하이엑시엄 통해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 수주 기대 마진 부진 및 SOFC 고정비 증가 등으로 연말까지 적자 이어질 듯 두산퓨얼셀이 올해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적자 행진을 이어갔다. 주요 사업 수주 및 납품 확대로 전 분기 대비 적자 폭은 크게 줄였으나, 수익성 확보에는 실패했다.
회사는 하반기 하이엑시엄을 통해 미국향 연료전지 판매 수주를 기대하고 있지만, 고정비 증가로 연말까지는 적자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의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12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5% 증가했으나, 19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다. 2분기에는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539억원, 청정수소발전제도(CHPS) 484억원 등 주기기에서만 102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외형이 확대됐다. 전 분기 대비 매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손실 폭도 115억...